,나상봉 의어머니일대기^~♡ > 등기목록 KDCA(한국데이터공인인증원)

~^나의어머님 정복례여사님 일대기 ~^

1936년10월4일생 전남광양시 옥곡면 대중리 백양동마울에서 ~^♡

해주정씨 (정순용씨)

남양홍씨 (홍순하씨)의 2남3녀중 막내딸로태여나서 일찍아버님을 여이시고 홀어님믿어서 소녀시절 을보내시다19세때~^

옥룡면 용곡리 초암리 1144번지 로

나주나씨 26대손 (나종삼씨)

강능함씨 (            )함        )의 자나학수씨와결혼 (        )하여슬하에5남매을  두었다 

장남:상경 (자부)조귀자 의(종순) 주연 (손녀)  연주::아랑    ~^(

둘째::상봉 (자부)김분인(장손)한연(장손녀)금주^~♡

막내:상열(자부)서행자 (손녀)하늬:미래~^^♡

큰딸:경자  (사위)변영주 (외손자)혁재 :경재~^♡

작은딸:경옥 (사위)클 락(외손자)대비(외손녀 )세라^~~♡

어머님 께서는 평소에부지런하시고 근면절약하시고 손끝이 매우셨다 항상고집스럽게 우리5남와 호랭같은 남편뒷바라지와 홀시아버님을 모시고 가난 한살림살이를 꾸려나가야 했다  어려운사림살이를꾸려가신다고  보따리행상과 봄이면 산나물을띁어서  배곱픔을 채워 주신다고 자신에몸이 망가지는줄도 모르고 50대에 허리에 병을었어서 도 (손자)한연(손녀)금주을 키우시면서 최선을 다해서 농일에 열중하셨다~^♡

(손자)한연 봄소풍 때에는  노래도 한곡조하실정도로  흥도많으셔서 모으는 노래도없으시고 면민 노래자랑에서는 우수상도입상하셨고  면민경로당에서는 효부상을 받을정도로 열심히 하셨지만 자신의몸은 돌보지도  못하시고 억척스럽게일만하시다 70세때에는 걷기도힘들었다 ~^

자신에 아픔몸보다 자식들걱정으로 걱정하시다82세때에 매천요양원에  입원  고생만하시다85세때타계하셨다^~~♡

자녀들이 장성하여  편하게 모시고싶어도 자신에몸이 불편하다보니 편한생활을 제대로한번 누려보지도못하고 보내드린것같아서 

볼효자들은엎드려  어머님 어머님 불 러보지만 이미저세상으로 가신뒤  무슨소용이있겠습니까  그저  용서해주세요  죄송합니다 

저승에서 나마 고통없이 편하게 계세요 

어머님 (사망일)2020년04월04일~~~~

어머님 (기일)음녁 3월11일 

장지 :: 광양시 옥룡면 용곡리 산150의5가족선영지 ~~~^♡

위등기을 하면서 어머님   은혜에10.000.000/1이라도  사죄하는뜻에서 용서을구합니다~^♡♡♡♡♡♡♡사랑하는 어머님~~^

볼효자 :  나상봉 올림 2024년5월17일 호후

11시30분  등기을 받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