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데이터공인인증원 김승일 원장, 2025 KBS 사회봉사대상 '사회교육발전 부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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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데이터공인인증원(KDCA) 김승일 원장이 KBS 스포츠예술과학원 교수협의회가 주관한 ‘2025 KBS 사회봉사대상’ 시상식에서 사회교육발전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27일 서울 마포구 KBS 미디어센터 심석홀에서 열렸으며, 김 원장은 인공지능(AI) 시대를 대비한 데이터 인증 분야 개척과 데이터 인증 평가사 자격 제도 도입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미래 산업 인재 육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국데이터공인인증원(KDCA·Korea Data Certificate Authority)은 개인과 기업이 보유한 대체불가능한 자산을 블록체인 기술로 NFT(Non Fungible Token, 대체 불가능한 자산)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내 최초의 ‘블록체인 등기소’를 운영하는 기관이다. KDCA는 자체 개발한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자산의 디지털화부터 등록(R), 검증(V), 증명서(C) 발급까지 전 과정을 일괄 처리하는 데이터 인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데이터 소유권과 저작권 확인 등 엄격한 검증 절차를 거쳐 블록체인에 등기함으로써 위변조가 불가능한 형태로 저장하고, 이를 공인 증명서로 발급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주목받고 있다.

▲ 김승일 한국데이터공인인증원 원장이 사회교육 발전 부문 대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DCA 제공)
김 원장은 수상 후 인터뷰에서 “인공지능 시대에는 데이터의 신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데이터가 위변조될 경우 AI의 판단 자체가 왜곡될 수 있기 때문에, 글로벌 수준에서 신뢰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 인증 체계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데이터공인인증원은 누구나 일상 속 데이터를 안전하게 등록하고 인증받을 수 있는 공적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플랫폼 성장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 원장은 “현재 전국 35개 대학과 협력해 약 30만 명이 이용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했다”며 “일반 국민들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청년 일자리 창출에 대한 포부도 밝혔다. 그는 “데이터 인증 평가사 자격 제도를 통해 청년들에게 새로운 직업적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블록체인과 데이터 인증 분야는 향후 더욱 성장할 것이며, 이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인재들이 다수 배출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2025 KBS 사회봉사대상’ 시상식에는 지자체 사회봉사 부문과 정치 분야 등 다양한 부문에서 지방자치단체장과 국회의원 등 사회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승일 원장은 사회교육발전 부문 공적조서 심사를 통과해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KBS 스포츠예술과학원 교수협의회는 매년 사회 각 분야에서 봉사와 공헌을 실천한 인물과 단체를 선정해 사회봉사대상을 수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