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CONS] 서울 포럼 준비위원회 안내 > 공지사항 KDCA(한국데이터공인인증원)

9/9부터 9/13일까지 5일간 테마

장소: 신라호텔/클레어몬트 호텔/인터콘티넨탈/콘라드/하이얏트/인스파이어 중 택

200개국 국회의원 중 50개국 중심으로 999명만 초대

국내 및 해외 국회의원 1000명 30개국일 경우 33명

미국 상원의원 100명중 30명만 초대하며 한국 국회의원은 300명중 30명만 선착순 초대한다.

스마트 도시라는 테마를 주제로 

전세계 50개국 도지사 주지사 시장 999명을 초대한다. 

50개국 20명으로 제한: 미국 주지사 50명:

미국 50개주의 각 주마다 수도 도시가 있으며 시장만 50명이 된다.

한국의 경우 서울 부산 대구 인천 천안 광주 전주 시장 및 8개 도지사만 해도 20명이 완료된다.

인류의 미래는 교육이라는 주제로

999명 세계최고 명문대 총장및 최고 명문 고등학교 교장들을 초대한다.

50개국 20위 대학교 총장들을 초대한다.

예를 들어 미국은 하버드 스탠포드 MIT 시카고 미네르바스쿨

한국은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한양대 서강대 울산공대 이화여대 한동대 카이스트 포항공대 태재대학 등에 추가하여

50개국 20위 최고 명문 고등학교 교장도 초대한다. 

전세계 최고 명문 대 총장과 교장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것이다. 

한국은 대원외고. 민사고. KIS. SIS. SFS. 채드윅 하나고등학교 등

국내 및 해외 상장사 1000명

30개국 30명 상장법인 대표 초대

글로벌 포춘 1000

1등부터 1000등까지 회사 대표/임원 초대

게임 영화 엔터테인먼트 1000명

넷플릭스 디즈니 워너브라더스 한게임 넷마블 하이브 JYP SM

인류의 발전과 혁신을 주제로

IT AI 기업 1000명

네이버 카카오 애플 마이크로 소프트 구글 엔비디아

세계평화를 주제로

세계 국방부 장관 1000명

50개국 20명 육해공군 장군들 초청한다.

999 서울 포럼은 아시아의 다보스 포럼으로 자리매김을 하게 될것입니다.

구글에서 찾은 2023년도 다보스 포럼 참석자 리스트 입니다.

다보스 포럼이란?:

전 세계 각국의 정계, 관계, 재계 유력인사와 언론인, 경제학자 등이 모여 세계 경제의 현안과 경제 문제에 대한 각종 해법 등을 논의하는 자리입니다. 매년 1월 스위스의 다보스에서 연차 회의를 개최하여 다보스포럼이라고도 불립니다.

직접 보시면 이메일은 삭제된 리스트로서 대략 3000명의 세계 최고 집단지성의 리스트입니다. 999 서울포럼도 이와같은 리스트를 준비해야 합니다.

다보스 포럼의 효과:

다보스 포럼은 세계 각국의 주요 인사들이 모여 다양한 주제를 논의하고, 이를 통해 세계 경제와 국제 사회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224페이지에 달하는 다보스포럼 관련 사진과 통계 자료 모음입니다.

아시아에서 다보스포럼과 같은 행사가 개최된다면?

서울이 딱입니다!

아시아에서 다보스 포럼이 개최된다면 중국도 아니고 일본도 아닌 인류의 마지막 분단국가인 한국이 세계평화를 위한 최적의 장소! 두말 없이 한국의 서울이 최적의 도시라고 생각합니다.

History: 다보스 포럼(세계경제포럼)은 1971년 스위스의 클라우스 슈바프(Klaus Schwab)가 33세때 창립한 비영리법인 주최 민간 포럼입니다. 

999 커뮤니티란? 미국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에 설립된 비영리단체인 플라토스쿨이 주최로 만든 글로벌 자산가 커뮤니티입니다.

999는 유동자산 최소 100억 원 이상 보유한 글로벌 자산가들을 위한 글로벌 커뮤니티로서 매년 9월 대한민국 서울에서 999 SEOUL FORUM을 개최하게 됩니다.

2024년 9월 9일부터 13일까지, 아름다운 도시 서울에서 오바마 전 미국대통령, 일론 머스크, 빈살만과 같은 세계 적인 리더들의 축하와 함께 세계적인 지도자들과 비전을 공유하는 999 포럼을 개최합니다. 999 서울 포럼은 스위스의 다보스 포럼에 버금가는 영향력을 지향합니다.

999 포럼은 세계적인 리더들이 모여 인류의 미래를 모색하고, 어려운 문제에 대한 해법을 공유하는 장입니다. 우리는 다양한 분야에서 온 혁신가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나누고, 글로벌 이슈에 대한 통찰을 교환합니다.